민 희 : 선배님이 미친 양언니십니까? 수 경 : 어이없는 눈빛으로 쳐다본다 민 희 : 강릉에 파견근무 가셨다 오신 분 맞죠? 수 경 : 같잖게 쳐다본다 민 희 : 손규호 선배님이 프로덕션에서 술 얻어 마시고, 여자배우랑 썸씽있다고 인사위원회에 꼰